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4리그/게임 모드 (문단 편집) === 컨퀘스트 === 시즌 WonderLand에 추가된 모드. 원래는 디펜스 모드라는 이름으로 나올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예 하나의 모드로 분가하여 나온 셈이다. 정사각형 모양 맵의 구석에 있는 큐브를 적들로부터 지키는 게 목적. 적들은 나머지 구석들에서 출몰하는 [[인공지능|AI]] [[몹]]들이다. 이 몹들이 큐브에 접근하면 큐브가 데미지를 입게 된다. 큐브의 체력 3만이 모두 소진되거나 플레이어가 전멸하면 게임 오버. 몹의 종류에 따라 큐브에 가해지는 데미지가 다르니 상황의 여의치 않을 때는 플레이어의 역량이 중요하다. 컨셉은 트레이닝 모드와 마찬가지로 [[체스]]. 바닥 타일부터가 [[체크무늬]]이며, 등장하는 AI 적의 이름도 모두 체스말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일반 몹들은 흰색과 적색을 기반으로 하는데, 정예 몹의 경우에는 흑색으로 변색되어 등장한다. 체스에서는 초보가 백을 잡는 것에서 따온 듯. '''이 모드 또한 탄창 제한이 있다.''' 3총 플레이는 포기하고 근접 무기를 하나 상비하자. 다만 몹을 제압하면 랜덤하게 제공하는 아이템에 탄창 추가 아이템이 있다. 따라서 예비 탄창이 100발이나 되는 헤비머신건[* 아쉽게도 터렛은 사용 불가. 헤비의 예비 탄창이 100인데 비해 터렛은 기본적으로 200이어서 그런 것 같다. 50발의 넉넉한 스매쉬 라이플 등이 자주 채택되며, 성능이 우월하지만 탄창 제한이 압박이었던 어설트 라이플이 빛을 발한다.] 플레이어가 사망할 경우, 다음 라운드로 진행할 경우 시작과 동시에 부활한다. 한명만 남아있을 경우에도 모두 부활하므로 '''한번 죽었다고 [[총대#s-3]][[트롤링|메는 짓]]은 ''절대'' 하지 말자.''' 플레이어 한명이 나간다고 해도 스테이지 시작 당시의 플레이어 수를 기준으로 몹들이 강화되기 때문에 '''남은 사람들만 죽을 맛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